잡담
2016.08.29 00:59
공돈이 생기니 흐흐
조회 수 423 추천 수 3 댓글 4
원랜 데드라이징1 예구하자 하고 1만9천원정도만 모으자~ 했는데...
갑자기 카드가 물밀들이 들이 닥치는바람에 순식간에 430장 만들었네요;;
그 덕에 벌써 2만4천원찍었고... 대략적으로 남은것들이 다팔린다면.. 2만원정도 추가적 으로 나올것같은데...
뭘 살까... 행복한 고민에 빠졋습니다 ㅎㅎ 뭘 예구해야할까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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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어제 동생이 백수 오라버니 용돈하라고 10만원 주고가던데 ㅋㅋ
흠흠......카드농사 수입이 짭잘하죠
저도 여름 세일에 8백장 팔아서 재미 좀 봤습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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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0장ㄷㄷㄷ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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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스팀 랩 올리다가 그만 올리자 하고 몇천장을 한꺼번에 팔았더니, 월렛이 20만 가까이 되더라고요, 아까워서 막 쓰진 않고 아직도 14만 정도가 남았는데, 구매 후 바로 플레이하는 입장도 아니라서 예구는 잘 안하고 세일률이 큰 지나간 게임들 위주로 사고 있네요~
살짝 축소해서 생각해보면 단위만 다를뿐 돈이 돈을 번다는게 이런거 같은 느낌도 들었고요.;;
또 다른걸 사고... 농사하고... 고민하고... 그렇게 무한 반복이 되죠.
그나저나 예구는 후회할 가능성이 높은데, 어느정도 시기가 지난 게임들을 골라보는 것도
괜찮을것 같습니다. 이전에 카드 1장 팔아서 6만원으로 디비전을 샀었는데
그 뒤론 뭐... 에휴... ㅜㅜ